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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기록 이게 얼마짜리 멘탈인 줄 아세요? 부쩍 화가 많아진 요즘. 지하철을 탈 때도, 길을 걸을 때도, 야구를 볼 때도, 늘 6학년이 웃겨 인마 모드인 나. 앞 사람이 핸드폰을 보며 느릿느릿 갈때면 네이버로 마취총 얼마예요?를 검색하곤 한다. (다들 걸을 때는 앞을 보기로 해~ 약속🤙) 누가 자기 앞을 천천히 걸어가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게 ADHD증상 중 하나라던데.. 나는 도대체가 신경정신과에서 먹은 약이 얼마고 상담에 들인 시간이 얼마인데.. 왜 아직도 멘탈이 종합병동이지(?)*이런 비약은 위험합니다. 저는 성인ADHD가 아닙니다. 끊임없이 배가 고픈 탓이 평화부족현상 때문이었다니 그래서 멘탈에 고봉밥 채우러 갈 결심을 해버렸음. 엥⍤⃝? 결론이 왜그래? 목표는 하나. 성심당. 나는 성심당으로 쏜다. 그렇게 도착한 꿈돌이의 도시. 첫인상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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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기록 누나 어디가요? 야구장. 내일은 뭐해요? 야구 보러 가. 주말은요? 야구.. 누나 혹시 야구 선수예요?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뭐냐고 물으신다면, 너무 많아서 다 말했다가는 남은 생을 고소와 맞고소로 보내다 끝낼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일단 월요일이요. 월요일이 싫은 가장 큰 이유는 야구가 없다는 것. 특히 지난주는 주6일 야구 직관을 다녀왔다. (그 중 두 번은 취소 당해서 사실 4일임😉스포미안) 그래서 오늘은 그 6일에 대한 후기를 풀어볼 것. yo, okay 혹시 몰라 경고하는데 𝙅𝙊𝙉𝙉𝘼 길 수도 있어 *우리 엄마 출입금지* NC와의 고척시리즈 첫째날 혼자 직관을 가면 제일 자주 앉는 좌석. 이름이 RD클럽석인데 거창한 이름 치고 뭐가 없다. 걍 큰아버지 집에 있는 오래된 가죽소파에 앉아서 야구보는 느낌이랄까? 좌석에 숨겨진 테이블이 있어 뭐 먹거나 하기는 좋다. 투수 좋아하면 너무너무 좋은 자리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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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기록 컴백했습니다! 뉴진스요? 아뇨 제가요. 가수도 아니면서 6개월만에 컴백하는 블로거가 있다? 꾸준함영역 소시지빵점 드립니다. 뭐 별 일이 있던 건 아니고요. 그냥 사느라 바빠서.(안물) 사실은 야구 보느라 시간이 없어서.(안궁) 암튼 죄송..하진 않고요 그동안 근황을 좀 털어볼까 해서 왔음. 방학에 밀린 숙제하던 8살 습관 여든까지 간다. 마지막 글에 눈을 밟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다음 글은 한여름인 거 어떤데… 암튼 그새 많은 것들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카페인 예민충이었던 내가 커피 중독자가 되었습니다. 점심에 밥 먹고 카페 ㄱ? 를 그냥 녹음해놓고 틀어놓는 게 빠르겠다 싶을 정도. 그새 가족들이랑 여름 휴가도 다녀왔고 허리까지 길어진 머리도 잘라주고 빼놓지 않고 여름감기도 걸려줬음 너무너무 기대했던 서울시리즈도 보고 (맞아요 사실 오타니..